이윤형 기자 기자 2016.07.28 10:18:14
[프라임경제] 유한양행(000100)은 중국 업체 뤄신(Luoxin Biotechnology Co. Ltd.,)과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신약후보물질, YH25448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한양행은 뤄신으로부터 계약금(Upfront Payment) 600만달러와 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Milestone)으로 최대 1억2000만달러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