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지스테크널러지가 오는 28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27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엔지스테크널러지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네비게이션앱 및 솔루션 개발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63억2800만원, 당기순이익 17억5300만원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6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 결과 수산아이앤티,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케이만금세기차륜집단유한회사 등 3개 업체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