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본관 1층에 위치한 로비라운지 '크리스탈 가든'에서 다가오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망고 빙수, 블루베리 빙수 2종을 선보인다.
특히 크리스탈 가든의 '망고 빙수'는 이 곳의 시그니쳐 메뉴다. 출시한 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맛도 건강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블루베리 빙수' 역시 인기다. 슈퍼푸드로 잘 알려진 생 블루베리를 아낌없이 올리고 인공적인 가당 대신 블루베리 스무디와 치즈케이크로 자연적인 단맛을 살려내 건강하고 상큼한 여름 디저트를 제대로 만끽 할 수 있다.
가격은 망고빙수 3만9000원, 블루베리 빙수 3만4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