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 군산휴게소(소장 이성진, 임상형)는 12일 박용훈 교통문화운동본부 대표를 초청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휴게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창조경제 휴게소 구축방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발상의 전환과 창의적 아이디어 창출 등 새로운 휴식문화 조성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휴게소 관계자는 "단순히 쉬었다 가는 휴게소가 아니라 다시 찾고 싶은 다목적 편의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