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은 일본 머니파트너스와 제휴 기념으로 '채널K'를 통해 '일본 FX마진거래 투자 명인 초청 특별 생방송'을 오는 11일 오후 3시10분에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널K 특별 생방송은 국내 최초로 일본 FX마진 시장의 신화 오쿠야마 타이젠 머니파트너스 대표이사를 초빙해 FX마진거래의 기본적인 투자방법과 실전매매 노하우를 직접 소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오쿠야마 타이젠 대표는 1990년대에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하던 시절, 전업투자자로서 8년간 철저한 리스크관리로 최대의 수익을 올려 일본에서 전설적인 투자자로 알려져 있다. 2000년부터 트레이더스 증권사 이사로 제도권에 입성해 2006년부터 현재까지 머니파트너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김정훈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팀장은 "국내 최초로 일본 FX마진 시장의 투자 명인 오쿠야마 타이젠 머니파트너스 대표이사를 초청해 FX마진거래가 활성화돼 있는 일본 시장의 노하우를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며 "FX마진거래에 관심있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생방송 중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키움증권 인터넷 방송인 채널K 방송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