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숙 기자 기자 2016.07.06 14:30:04
[프라임경제] 와이엠씨(155650)는 중국 홍콩 특별행정구의 트룰리 세미컨덕터스(TRULY SEMICONDUCTORS LTD.)와 141억3999만원 규모의 LCD 제조설비 해체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61%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17년 2월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