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손해보험(대표 김현수)은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6 서울 오토살롱' 행사에 참가해 안전운전 캠페인을 벌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이슈인 난폭·보복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위해 "아빠, 난폭&보복운전은 안 돼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뿐 아니라 편리한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의 보험료 산출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