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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파도소리와 함께하는 '갯마을 작은도서관' 개관

일광해수욕장,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윤요섭 기자 기자  2016.06.27 11: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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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대표적 여름 휴양지 일광해수욕장 임해행정봉사실내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 및 주민들을 위해 '갯마을 작은도서관'을 7월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장군은 일광해수욕장에서 아름다운 바다풍경을 즐기고 파도소리를 들으며 책장을 넘길 수 있는 '갯마을 작은 도서관'을 주민들의 생활친화적인 도서관 문화의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갯마을 작은도서관'은 기증도서 1500여권이 비치된 약 14평의 공간에 도서 정독 및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있어 해수욕장 방문객과 바닷가를 찾는 주민들은 책을 마음껏 열람할 수 있고 자유롭게 대출도 가능하다.

운영기간은 해수욕장 개장일인 오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기장군 도서관과 관계자는 "일광 해수욕장은 여름 휴가철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휴양지로서 물놀이와 독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갯마을 작은도서관은 기장군만의 특색있는 문화향유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