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ONG e스타디움서 '리니지' 최강자 직접 확인하자

NHN 티켓링크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 결승전 티켓 단독 오픈

김경태 기자 기자  2016.06.22 15:43:4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NHN티켓링크(대표 양주일)는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이 주최하는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이하 LFC)' 결승전 티켓을 22일 오후 7시부터 단독 판매한다. 

'LFC' 결승전은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최강자를 가리는 것으로, 오는 7월3일 오후 7시 서울 ONG e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 티켓링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김옥현 NHN티켓링크 공연팀 차장은 "NHN티켓링크는 e스포츠가 선사하는 짜릿함을 누구나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간편한 예매 시스템과 특화된 메뉴 등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스포츠 행사의 창구가 돼 대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티켓링크는 리니지 최초의 e스포츠인 LFC를 비롯해 △블소 토너먼트 2016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섬머 2016 △2016 전북 e-Sports 페스티벌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5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6 등 2016년 주요 e스포츠 대회 예매권을 단독으로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