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비스티앤씨(016670)는 김학수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포비스티앤씨는 허한범, 이학수 각자 대표이사 체계에서 김학수, 이혁수 각자 대표이사 체계로 변경된다. 허한범 전 대표이사는 22일자로 사내이사와 대표이사직을 모두 사임했다.
또한 포비스티앤씨는 서갑원 전 의원과 김경석 하우투펀 사장을 사외이사로 신규선 임했다. 임기는 6월22일부터 2019년 6월22일까지다. 김규년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