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에셀은 사회적 정의 실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난민 등의 권리 보호를 위해 다양한 법률 지원을 해왔다.
특히 이정훈 대표 변호사는 수년간 독립연대 자문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장애인 인권보호를 위해 법률상담과 공익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독립연대는 장애인의 자립생활 실현을 목적으로 핵심적인 지원서비스인 권익옹호 활동과 장애인 무료법률상담 및 권익옹호 상담, 진정 활동, 차별고발 전화 등 장애인 권리 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