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6년 소셜벤쳐 인천권역 설명회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시민과대안연구소 교육실에서 열린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사)시민과대안연구소와 경기도 (사)사람과세상이 함께 하는 소셜벤처 경연대회는 평균 10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공부의신' '시지온' '오르그닷' '공감만세' 등 소셜벤처를 발굴하는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 8회째를 맞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대연 홈페이지(http://www.sidaeyeon.net) 열린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며, 예약 및 문의는 시민과대안연구소 사회적기업팀(032-715-5616)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소셜벤처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벤처정신으로 사회문제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업모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