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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5월 고용률 최고·실업률 최저 기록

고용률…광주 58.% 전남 62.4% 실업률…광주 2.7% 전남 2.4%

정운석 기자 기자  2016.06.15 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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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의 5월 고용률은 최고치를 경신하고 실업률은 최저치를 기록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16년 5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5월 광주광역시 고용률은 58.7%로 전년 동월대비 0.3%p 상승했다.

취업자는 74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7000명 증가(0.9%)했다. 실업률은 2.7%로 같은 기간 0.5%p 하락했다. 실업자는 2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4000명 감소(-14.2%)했다.

고용률은 지난해 9월 이후 8개월 만에 최고치, 실업률은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만에 최저치다. 

취업자를 산업별로 보면 전년동월 대비 건설업 15.0%, 전기·운수·통신·금융업 9.4%,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1.7% 각각 늘고 도소매․음식숙박업 –1.0%, 광공업 –9.3%, 농림어업 -12.5% 각각 감소했다.

전라남도 고용률은 62.4%로 전년 같은 달에 비해 0.1%p 상승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만에 최고치다. 

취업자는 94만 1000명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5000명 증가(0.5%)했다. 실업률은 2.4%로 0.2%p 내려갔다. 실업률은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실업자는 2만 3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000명 감소(-4.5%)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