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피부매커니즘연구소(소장 이미소)는 '초극한발효' 치료법이 모공각화증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15일 밝혔다.
초극한발효법은 발효·생산 등 총 4단계를 거쳐 원료 고유의 성분을 응축한 기술이다. 발효 기법의 단점은 최대한 보완하면서 장점은 4배 이상 증가시키고,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알러지 원인과 독성을 중화하고 피부부작용을 없앴다는 설명이다.
이미소 소장은 "모공각화증은 모공에 각질이 쌓여 오돌토돌해지고 가려워지는 질환"이라며 "초극한발효법은 모공각화증이 있는 아토피나 건성피부, 트러블 민감성 피부 등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