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오기 전 프리미엄 급 객실에서 3인이 여유롭게 힐링을 만끽 할 수 있는 '프리미엄 디럭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에 포함된 신관 프리미엄 디럭스 오션 더블 객실은 일반 디럭스 객실보다 1.5배 더 크고 여유롭게 설계됐으며 객실 내에 킹사이즈 침대와 함께 2인용 고급 소파 베드가 구비된 준 스위트 급 객실이다.
혜택은 △전면 리노베이션된 신관 프리미엄 디럭스 오션 더블 객실 1박(성인 3인 기준) △뷔페식당 에스카피에의 3인 조식 △야외 오션 풀 및 사계절 힐링 충전소 '오션스파 씨메르'이용 △레오(LEO) 투어 프로그램 참여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존 이용 등이다.
가격은 32만원(세금 봉사료 별도)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