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신세계(대표이사 임훈) 1층 시즌이벤트홀과 지하1층 생활매장에서 진행 중인 세계 각국의 최신 리빙 트렌드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대형 생활용품 기획전 행사에 막바지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눈에 띠는 제품은 울긋불긋 예쁜 스위스 핸드메이드 아트플라워(조화) 브랜드 '프루라쥬'의 시들지 않는 아로마 꽃이다.
꽃 모양의 아로마 디퓨저로서 활용 가능한 프루라쥬의 아트플라워는 다양한 종류와 크기를 보유하고 있다.
책상 위에 가볍게 올려두기 좋으며, 수작업으로 제작돼 실제 꽃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디퓨저를 뿌리 부분에 뿌려주면 은은한 아로마 향이 배어 나와 시각과 후각적 효과로 심신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이 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