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카드(대표 채정병)는 오는 25일부터 9월2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롯데카드 MOOV Culture-샤갈·달리·뷔페 전(展)'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롯데카드는 '샤갈·달리·뷔페 展' 입장권 단독 20% 할인 진행한다.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전월 실적 관계없이 롯데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4일까지 입장권 1+1 얼리버드 이벤트도 한다. '샤갈·달리·뷔페 展' 입장권을 티몬에서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입장권을 한 매 더 받을 수 있다. 선착순 5000매 한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20세기 모던아트 거장 마르크 샤갈, 살바도르 달리, 베르나르 뷔페 작품들을 최초로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유화, 판화, 가구 등 다양한 형태 전시품을 비롯한 마르크 샤갈의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살바도르 달리의 혁신적인 콜라보레이션 작업, 영상과 아카이브를 통해 시대 트렌드가 된 이들의 다양한 작업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