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C카드(대표 서준희)는 뮤지컬·연극·콘서트 등 30여편 문화공연 티켓 구매 시 동일한 등급 티켓 1장을 추가 제공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든 BC카드(신용·체크) 고객을 대상으로 7월 빨간날(휴일)에 공연되는 △위키드 △노트르담드파리 △브로드웨이 42번가 △Illusionist 이은결 등 30여편 문화공연 티켓 구매 시 혜택을 제공한다.
11일 오전 11시부터 라운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판매되며 1인 최대 4매까지 총 2000매 한정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매주 일요일 CGV에서 영화 티켓 2매를 현장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2200명이 1매 가격에 2매의 표를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전략본부 상무는 "고객들이 빨간날에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 중"이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가격에 더 많은 문화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