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요섭 기자 기자 2016.06.05 11:40:11
[프라임경제] 3일 부산 신평파출소 김철한 경위, 이상한 경사는 신평1동 도보순찰 근무 중 주택가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해 물을 길어다 주위 주민들과 함께 초기 진화를 실시, 대형사고를 예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