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호 기자 기자 2016.06.03 15:44:44

[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 3일 권선주 은행장이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기술력 우수기업 ㈜인아(대표이사 백희종)를 방문해 현장 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인아는 디스플레이 전문 제조기업으로 지난 2014년 12월 기술신용평가(TCB)를 통한 기술금융 대출이 지원된 이래, 지난해와 올해 추가로 기술금융 대출을 받았다.
이날 권선주 행장은 "오는 2019년까지 1만개 중소기업에 5조원의 자체 기술신용대출을 지원하고 연간 2800억원 규모 기술기반 투자도 병행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기존 기술금융 브랜드 'T-Solution'을 'IBK T-Solution +(Plus)'로 업그레이드하고 기술우수기업이 시장경쟁력을 갖출 때까지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IBK T-Solution +(Plus)'를 기술금융 브랜드 'T-Solution'의 대출·투자·컨설팅 서비스에 '자체 기술신용평가 활용', '기술기반 투자 활성화', '기술전문 컨설팅 강화'가 결합된 기술금융 통합 서비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