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틸은 지난 2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사랑 마을'을 방문해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한사랑 마을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직영기관으로 뇌병변 등 중증 지체장애를 가진 장애인 13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코스틸은 지난 2008년부터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꾸준히 자원봉사활동 및 후원금 전달 등 따뜻한 마음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상반기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코스틸 신규입사자 10여명이 참가해 오전에는 식사보조·목욕보조·산책 돕기 등 정서적인 교감을 나눴고, 오후에는 환경미화·재활훈련 지원·생일파티 준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건 해외사업본부 과장은 "아직 우리 사회는 장애인에 대한 생각과 인식이 부족하고 무관심하다"며 "소외된 이들 또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평범한 이웃이라는 인식 전환과 함께 이런 공감대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틸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 CSR 활동뿐 아니라 부서·사내동호회 단위 소규모 그룹 중심으로 △무의탁 노인사회복지시설 후원금 전달 △저소득가구 겨울연탄 배달 △굿네이버스 해외아동 1:1결연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코스틸 기업문화 담당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챙기며 그들과 '함께 사랑하며, 함께 꿈꾸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