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대표이사 김성수)의 '케이콘(KCON) 2016 프랑스'가 2일(현지시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케이콘 2016 프랑스'는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2015~2016 한불 상호 교류의 해' 행사의 하나로 마련됐다.
프랑스 파리 아코르 호텔 아레나(Accor Hotels Arena)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 1만35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프랑스에 국빈으로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도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관광공사 등 정부·공공기관들도 관람객들이 한국의 문화, 경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스를 마련했다. 케이팝 콘서트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샤이니·F(x)·방탄소년단·블락비·FT아일랜드·I.O.I 총 6팀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한류 팬들을 열광시켰다.
CJ E&M은 '2020년 글로벌 Top10 문화기업 도약'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 5년간 미주, 아시아, 중동 등에서 케이콘을 8차례 진행해왔다.
신형관 CJ E&M 엠넷콘텐츠부문장은 "케이콘을 세계 문화 중심지인 파리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류세계화를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