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전훈식 기자 기자 2016.06.02 16:05:05
[프라임경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가 2016부산국제모터쇼(이하 부산모터쇼)에서 14년 만에 돌아온 링컨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올-뉴 링컨 컨티넨탈'을 국내 최초 공개하는 동시에 포드·링컨 총 10종 모델을 전시한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처음 소개된 올-뉴 링컨 컨티넨탈(이하 컨티넨탈)은 1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링컨 헤리티지에 최상 첨단 테크놀로지를 접목하며 진정한 럭셔리카 정수를 보여줄 링컨 최상위 모델이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링컨은 지난 2012년 브랜드 혁신과 성장을 이끌 4개 모델 출시를 발표한 바 있다. 컨티넨탈은 MKZ·MKC·MKX에 이어 대미를 장식하는 럭셔리 라인 완성"이라며 "컨티넨탈은 과거 불황으로 위축된 시장상황에서도 국내 수입차 판매 1위 모델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고 말했다.
컨티넨탈이 지향하는 럭셔리 가치는 '콰이어트 럭셔리', 즉 조용하고 진중한, 그리고 품격있는 럭셔리다. 이런 가치를 바탕으로 굳이 애를 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배어 나오는 카리스마와 파워, 그리고 고요함 속에 숨겨진 기품을 담고 있는 모델이다.
내외관 디자인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링컨만의 '스플릿-윙' 그릴에서 한 번 더 진화, 독창적인 링컨 로고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이다. 이는 향후 출시될 링컨 세단 패밀리룩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LED 헤드램프와 차량 후면 전체를 가로지르는 일자형 LED 테일램프는 새로운 링컨 특유 외관을 형성하며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완성한다. 운전자 편의성과 감성적 디자인 요소를 담아낸 '어프로치 디텍션 기능'은 스마트 키를 소지한 운전자 접근을 감지해 앞문 양쪽 바닥 측면에 링컨 로고를 비추는 웰컴 라이트·안개등·헤드램프·테일램프와 실내 라이트를 함께 작동한다.
전자식 터치 방식으로 열리고, 파워 신칭 기술로 닫히도록 설계된 '이-랫치(E-Latch) 도어 핸들'은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으로 벨트라인에 완벽 조화되면서 간결한 측면 라인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컨티넨탈에는 30가지 방향으로 시트 세부 조절이 가능한 '퍼펙트 포지션 시트(Perfect Position Seats)'가 탑재됐다. 탑승자 신체 굴곡과 몸무게에 맞춰 최적화된 셋팅이 가능하며, 마사지 기능과 열선 및 통풍 기능도 포함됐다.
아울러 컨티넨탈은 링컨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3.0ℓ V6 직분사 트윈터보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해 역동적인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컨티넨탈 외에 포드·링컨관에는 △몬데오 △쿠가 △포커스 △익스플로러 △머스탱 △MKX △MKZ △MKC 등 다양한 포드 및 링컨 모델을 전시한다.
포드코리아는 전시 차량 외에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람,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한다.
화려한 영상과 비보이 댄스 공연, 차량 실루엣만으로 모델명을 유추하는 프로그램,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머스탱 키즈카 폴라로이드 촬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익스플로러 캠핑존 및 머스탱 존 등 특색있는 공간 구성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모터쇼 기간 포드·링컨관 현장을 관람객이 촬영한 후 포드코리아 페이스북에 공유하는 팬 100명을 선발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와 레고 머스탱 GT를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