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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산모터쇼] 아우디, 고성능 스포츠카 '뉴 아우디 R8' 국내 첫 공개

코리아 프리미어 모델 포함 총 14개 차량 전시…패션쇼 통해 브랜드 가치 표현

부산 = 노병우 기자 기자  2016.06.02 15: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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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우디 코리아는 2일 진행된 '2016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코리아 프리미어 모델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와 '뉴 아우디 A6 올로드 콰트로'를 포함해 총 14종의 차량을 선보였다.

아우디 전시관은 다이내믹한 브랜드 이미지에 세련미, 절제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아우디 특유의 디자인 철학이 부각된, 직선을 강조하는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로 연출해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이라이트 카인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는 고성능 스포츠카 세그먼트에서 아우디의 위상을 굳건히 해온 아우디 R8의 2세대 모델 가운데 가장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는 5200㏄ V10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고출력 610마력 △최대토크 57.1㎏·m △제로백 3.2초 △최고속도 330㎞/h이다. 

무엇보다 더욱 가벼워진 차체에 미드십 엔진, 엔진에 최적화된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 보다 다이내믹한 주행에 적합하게 설계된 스포츠 서스펜션, 상시 사륜구동 아우디 콰트로 시스템 등을 갖춰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된 뉴 아우디 A6 올로드 콰트로는 아우디 베스트셀링 세단인 A6를 기반으로 도심에서부터 △산길 △진흙 △자갈 등 온·오프로드 모든 상황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3000㏄ V6 TDI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51.0㎏·m △제로백 6.6초 △최고속도 244 ㎞/h다. 

아우디 코리아 세드릭 주흐넬  사장은 "이번 2016 부산 국제모터쇼를 통해  2종의 코리아 프리미어 모델과 더불어 국내판매되는 다양한 아우디 차량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매력적인 차량과 이와 어우러진 런웨이 패션쇼 등을 통해 진보하는 아우디의 기술과 디자인을 충분히 경험하시길 바라며 다양한 관람객 이벤트를 마련한 만큼 모터쇼를 맘껏 즐기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외에도 올해 상반기에 국내 출시한 프리미엄 SUV 뉴 아우디 Q7과 더불어 뉴 아우디 A4, 국내 처음 출시한 아반트 모델인 뉴 아우디 A6 아반트 등도 선보였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올해도 모터쇼 기간 각 차종별 디자인과 특징에 걸맞은 패션스타일을 제안하는 '아우디 런웨이 패션쇼'를 함께 진행한다. 유명 스타일리스트 김하늘과 협업해 블랙 앤 화이트 컬러 중심의 남녀 패션을 선보이며, 기술의 진보뿐 아니라 세련되고 진보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아우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또 평일 하루 2차례, 주말 하루 3차례씩 유경욱 선수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하이라이트 카인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시간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