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2016 부산모터쇼] 렉서스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알리기 총력

올 뉴 GS450h 신차 출시부터 렉서스 향수·하이브리드 체험공간 마련

부산 = 노병우 기자 기자  2016.06.02 15:51:4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렉서스 브랜드가 '2016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대대적인 '렉서스 하이브리드' 알리기에 나섰다. 

이를 위해 렉서스는 △신차 출시 △모델별 향수 △하이브리드 체험공간 등 오감을 통해 렉서스 하이브리드가 선사하는 감동의 실체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렉서스는 오는 12일까지 개최되는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새로워진 그랜드 투어링 세단 올 뉴 GS와 고성능 스포츠 세단 뉴 GS F의 국내 출시와 함께 렉서스 향수 'CHORD'를 선보이는 등 '렉서스 감동' 알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올 뉴 GS450h는 후륜구동의 하이브리드 전용 3.5ℓ V6 엔진과 고출력 전기모터를 장착해 고속에서의 폭발적인 가속성능과 높은 토크를 통해 '달리는 하이브리드'로 불린다. 

이와 함께 렉서스는 드라이빙을 위한 열정을 구체화한 2+2(4인승) 로드스터 LF-C2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콘셉트카인 LF-C2는 어떠한 덮개도 없는 개방된 캐빈에서 느끼는 짜릿함을 구체화해 렉서스가 추구하는 감성적인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렉서스 관계자는 "렉서스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기존 하이브리드와 와쿠도키(가슴두근거리는 퍼포먼스) 중심의 라인업 강화에 렉서스 SUV를 추가 및 렉서스의 브랜드 전략을 어필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렉서스 7종의 차량을 하이브리드 존, F 존, SUV 존, 히어로 존으로 구성해 전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렉서스는 4D 효과를 통해 렉서스 하이브리드를 체험할 수 있는 '렉서스 하이브리드 제로 스페이스'를 별도로 마련한 것은 물론,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토요타의 자동차 복합문과공간 ‘CONNECT TO’의 콘셉트를 고객라운지 형식으로 재현했다. 

한국토요타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은 "부산은 2000년 한국에서 처음 비즈니스를 시작한 곳 중의 하나로, 지속적인 지역사회고객들의 성원 덕분에 렉서스가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최다 식스(Six) 하이브리드 라인업과 전체 판매의 80%를 넘어서는 렉서스 하이브리드의 상품성과 함께 렉서스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브랜드로 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고객감동'밖에 없다"며 "다양한 대고객활동과 최고의 서비스에 심혈을 기울일 것"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