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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M&A 전문기관 31개사 선정

중기특화 증권사 '스타트업, 기업 특화 M&A전문기관' 지정

이지숙 기자 기자  2016.06.02 15: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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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는 창업·중소기업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준비 중인 'KRX M&A중개망'에 참여할 M&A전문기관 31개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증권사 10곳을 비롯해 회계법인 6곳, 법무법인 4곳, 은행 2곳, 벤처캐피탈 및 사모투자전문회사 5곳, 기타 4곳 등이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KRX M&A중개망' 참여 증권사에는 △교보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케이티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키움증권 △IBK투자증권 △KB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은행 중에서는 신한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참여하며 회계법인은 △대주회계법인 △삼덕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안진회계법인 △한영회계법인 등 6개사가 선정됐다. 법무법인에서는 △세종 △율촌 △태평양 △화우 등 4개사가 참여한다.

또한 스타트업 및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M&A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M&A전문기관 중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는 '스타트업, 기업 특화 M&A전문기관'으로 지정했다.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는 △유안타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키움증권 △IBK투자증권 △KB투자증권 등이다.

거래소 측은 "M&A 전문기관의 산재된 정보를 중개망에 집적함으로써 M&A 정보 및 거래상대방 탐색비용을 감소시킬 것"이라며 "전문기관의 특화된 네트워크를 통해 시장정보가 활발히 교류될 수 있는 M&A 정보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