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는 올해 6월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맞아 한국형 유산균을 통한 균주 수입대체효과가 누적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식품업체 최초로 1976년 설립된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는 유산균 발효유의 신토불이를 실현하겠다는 꿈을 꾸며 활동해왔다. 
중앙연구소는 수입된 종균에 의존한 제품 생산에서 벗어나고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드디어 1995년 국내 최초로 비피더스 유산균 균주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1996년에는 식품업계 최초로 국가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되며 한국형 유산균의 메카로 우뚝 섰다.
드넓은 모래벌판에서 진주알을 찾아 헤매는 고생 끝에 중앙연구소는 현재 4000여종의 균주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특허등록 139건, 특허균주 56종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