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관세청 여수세관(세관장 강한석)은 명예세관원 위촉식 및 밀수 감시단속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2일 세관 2층 회의실에서 강한석 여수세관장은 이번에 새로 임명된 명예세관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명예세관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세관직원을 보조해 밀수단속 활동에 앞장서주기를 당부했다.
이에 명예세관원들 역시 밀수단속 활동 및 관세행정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에서는 명예세관원의 임무에 대한 설명과 관세행정의 변화에 따른 최근 밀수동향 및 주요 검거사례가 소개됐다. 아울러 명예세관원으로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각종 정보제공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밀수단속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관세청 규제개혁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고 명예세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명예세관원 제도'란 밀수 감시 단속 활동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수출입 관련 분야의 민간종사자를 공항만에서의 밀수 감시 및 정보 제공과 밀수 방지 홍보 등 세관의 밀수 단속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로 관세법에 규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