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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시아 최고 통신사업자 선정" ACA 2016 최고상 영예

최고 기업서비스상·최고 혁신상 포함 3관왕

황이화 기자 기자  2016.06.02 12: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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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030200·회장 황창규)는 1일 오후 싱가폴에서 열린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어워드 2016(Asia Communication Awards 2016, ACA)'에서 '올해의 통신사(Operator of the year)'를 비롯 '최고 기업서비스상(Best Enterprise Service)' '최고 혁신상(The Innovation Award)'을 수상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ACA는 영국의 텔레콤 전문 매체 '토탈 텔레콤(Total Telecom)' 주관으로 진행되며, 미디어·마케팅·고객서비스·통신기술 혁신 등 총 16개 분야에서 아시아 통신업계 사업자 중 가장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룩한 기업에 시상한다.

KT가 수상한 '올해의 통신사'상은 지난 한 해 가장 혁신적인 성과를 기록한 사업자에게 돌아가는 상으로 본 시상식 최고상이다.

KT 측은 "2014년 10월 기가(GiGA) 인터넷 전국 상용화 이후 14개월 만의 가입자 100만 돌파는 물론 기가 와이파이(WiFi)·UHD TV·LTE 등 KT의 기가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마케팅 전략과 성과가 아시아 최고로 인정받은 쾌거"라고 설명했다. 

강국현 KT 마케팅부문장은"이번 수상을 통해 KT가 기가 LTE와 같은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서비스로 통신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것을 세계에서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터키 1위 유무선 통신그룹 투르크 텔레콤 그룹에 기가 LTE 컨설팅 및 정식 서비스 수출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6월 'LTE 월드 서밋(LTE World Summit) 2015'의 'LTE 어워드'에서도 기가 LTE를 통해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상'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