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전훈식 기자 기자 2016.06.02 08:49:38
[프라임경제] 사상 최대 규모의 자동차 축제 '2016 부산국제모터쇼'가 2일 오전 8시15분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11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미래의 물결, 감동의 기술(Future wave, inspiring technology)'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산국제모터쇼는 국내외 완성차 25개 브랜드, 부품 및 용품 등 100여개 업체가 참가해 230여대 최신 차량을 전시한다. 특히 벤틀리와 만트럭, 야마하 등이 올해 처음으로 부산모터쇼를 찾는다.

국내에선 △현대 △제네시스 △기아 △한국GM △르노삼성 승용차 5개 브랜드와 △현대상용 △기아상용 2개 상용차 브랜드 총 7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해외에서도 △아우디 △벤틀리 △BMW △캐딜락 △포드 △인피니티 △재규어 △랜드로버 △렉서스 △링컨 △마세라티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닛산 △토요타 △폭스바겐 등 총16개 브랜드가 참가하고, 상용 브랜드인 만트럭과 이륜차 야마하도 첫선을 보인다.
이번 부산모터쇼에는 국내 완성차 91개, 수입차 141개 모두 232개 차종이 전시된다. 월드프리미어(세계 최초), 아시아프리미어(아시아 최초) 각 5대씩을 포함해 국내 첫선을 보이는 차종이 무려 46종에 달해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경우 △벨로스터 기반 스포츠 컨셉트카 RM16(현대차) △제네시스DH 세단 후속 G80(제네시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기아차도 월드 프리미어 모델 1종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