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창원산업진흥재단은 매출액 50억~1000억원, 매출액 증가율, 연구개발투자비율, 수출비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창원시 소재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모집 공고한 뒤 자체평가를 거쳐 대호테크 등 10개 기업을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 지원대상 업체로 선정했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선정평가에는 중기청,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 경남TP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분야별 전문가들은 창원국가산단 내 기업들이 핵심기술 개발의지와 기반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다음 달경 생산성경영시스템(PMS)을 경영진단을 통해 경영 전반 문제점을 해결하고, 8월부터 기술지원, 해외마케팅, 인력, 금융, 지식재산, 글로벌 진출 등 기업수요 맞춤형 자율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원산업진흥재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 지원을 통해 현재 2개인 '창원지역 월드클래스 300 기업'을 2017년까지는 4개 기업으로 확대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