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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설 '김병지 선수'…도로 안전 지킴이 변신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 '고속도로 전 좌석 안전띠 매기 캠페인' 동참

이보배 기자 기자  2016.06.01 18: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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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지사장 김정열)는 지난달 30일 'K리그의 전설' 김병지 선수가 '고속도로 전 좌석 안전띠 매기 캠페인'과 졸음쉼터 내 푸드트럭(청년창업 매장) 홍보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김병지 선수는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 관계자들과 함께 영동고속도로 군자톨게이트를 지나는 운전자들을 일일이 맞으며, 고속도로 전 좌석 안전띠 매기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또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졸음쉼터 내 푸드트럭에 대한 홍보자료를 직접 배부했다.

특히, 김병지 선수는 이목 졸음쉼터에 위치한 푸드트럭을 방문, 이목 졸음쉼터에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식회, 팬 사인회 및 기념촬영을 하며 푸드트럭 홍보에 애정을 보였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식약처와 협의해 졸음쉼터에서도 푸드트럭 영업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 휴게시설이 부족한 서울외곽선, 영동선 등에 졸음쉼터를 조성하고 11대의 푸드트럭을 운영 중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 및 청년 창업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