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인 기자 기자 2016.06.01 09:02:39
[프라임경제]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롯데 빅마켓'이 오픈 4주년을 맞아 오는 3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빅-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3~16일까지는 1차, 17~30일은 2차 행사기간으로 나뉜다.

롯데 빅마켓(VIC Market)은 'Value In Customer'의 이니셜을 딴 것으로, 회원을 위한 차별화된 가치와 더 큰 혜택, 즐거움을 제공하는 회원제 할인점이라는 의미다.
지난 2012년 6월 기존 롯데마트 매장을 리뉴얼한 빅마켓 1호점 금천점을 개소한 이후 현재 롯데 빅마켓은 △신영통점 △영등포점 △도봉점 △킨텍스점까지 총 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 빅마켓은 회원가입을 하지 않은 고객 중 '엘포인트(L.POINT)' 고객에 한해 이번 행사기간 빅마켓 상품을 구입할 기회를 제공한다.
기존 빅마켓 회원들에게는 그들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 혜택을 제공해 30만원, 50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각 1만원, 2만5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준다.
황금연휴 기간인 3일부터 6일까지는 기존 회원들에게 10만원 이상 구매 시 일별 점포당 선착순 100명에게는 순차적으로 △진라면 매운맛(5입) △하루견과(20g·10봉) △두보레 비누(9입) △지퍼백(중형·160매)을 증정한다.
빅마켓은 일반 대형마트와는 달리 유료회원제로 운영돼 연회비를 부담하는 회원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진율을 최소화했다. 또 대용량 기획, 대량 매입, 병행 수입 등을 통해 취급상품 가격을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격 운영 정책에 따라 롯데 빅마켓은 특별한 할인 정책이 없는 게 특징이나 빅-페스티벌 행사에서는 신선·가공·생활·의류 등 150여개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45%가량 할인한다.
1차 오픈행사 기간에는 '국내산 수산물 모음전'을 진행해 △국산 활 전복(4마리·1팩) △국내산 양념 바다장어(3마리·1팩) △봉지 멍게(260g) △국산 생물 낙지(4마리·1팩)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바캉스, 나들이 관련 △프리브레스 스노쿨링 마스크 △제백 카약(2인승) △록시 여성 래쉬가드 등의 제품과 캐나다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인 노비스의 겨울 이월재고를 정상가 대비 최대 45% 정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박호성 빅마켓 사업부문장은 "오픈 4주년을 맞아 그간 회원제 할인점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고객에게 빅마켓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빅마켓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