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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경찰서, 차키 제공한 음주운전 방조사범 검거

교통안전·교통법질서 확립 위한 음주운전 사범 처벌 강화

윤요섭 기자 기자  2016.06.01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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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부산연제경찰서는 지난 4월22일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중대한 위험을 야기하는 음주운전을 근절을 위해 경·검 공동으로 음주운전 처벌강화 방안 마련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교통조사계는 지난달 24일 밤 11시6분경 직장 인근 식당에서 직장동료와 같이 소주 3병을 나눠 마신 뒤 오토바이 키를 건네 오토바이로 연산동 소재 목화예식장 앞까지 음주운전을 방조한 동승자 이모씨(37세, 남)를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들어 입건했다.

부산경찰청은 음주운전을 사회적으로 용인하는 인식·문화가 만연한 가운데 재범 가능성을 차단하고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사회적 인식전환을 도모코자 강력 단속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