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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 읍면동 순방 마무리

의전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실무형 스타일 '준비된 시장, 행정 달인' 확인

윤요섭 기자 기자  2016.06.01 08: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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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허성곤 김해시장이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취임 후 처음으로 읍면동을 순방해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역대 민선시장이 간부공무원을 대동하지 않고 읍면동 순방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민들의 다양한 질문에도 막힘없는 답변에 지역 단체장들도 놀라워해 시정에 대한 더 큰 믿음을 갖게 했다.

반면 이번 순방으로 의전이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탄력적, 실무형 업무스타일이 시정 효율성을 배가시킬 수 있는 모습을 엿봤다고 간부공무원들은 입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는 '깨끗한 시정, 하나된 김해'라는 시정목표를 설명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고충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였다.

주촌면 간담회에서 주촌선천지구 조합장은 "허 시장이 경남도 도시건설방재국장으로 재임 당시, 지방도 1042호선 천곡교 아래 수해복구사업은 국가사업이지만 알찬 복구사업이 진행되도록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를 해줘 늦었지만 주민들을 대표해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해시는 이번 순방에서 각계각층의 시민으로부터 다양하게 건의된 의견을 하나도 빠짐없이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해 시정발전의 밑거름으로 삼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