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어린이재단)은 6월1일부터 17일까지 '아동학대예방 심볼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주관으로 양천구청, 강서교육지원청, 양천경찰서가 함께하며, 수상작은 '아이누리 프로젝트' 활동을 위한 심볼로 제작되어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기획취지는 '아이누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함께 그리는 아동학대 없는 세상'을 주제로, 아동과 가족이 함께 심볼을 디자인해 봄으로써 아동학대에 대한 가정에서의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다.
아이누리 프로젝트는 아동학대 관련 다양한 이슈제기를 통해 여론 및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정보 확산과 아이들의 신호에 응답하는 어른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2016년부터 시작됐다.
안내문은 서울시 강서구와 양천구 소재 모든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통해 각 가정으로 배포될 예정이며, 아동과 가족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심볼을 디자인하고 의미설명과 함께 사진파일 형태로 전송하면 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childfund.or.kr) 공지사항을 통해 알 수 있고, 신청은 이메일 및 우편, 팩스로 가능하다.
아동옹호센터 이재은 팀장은 "어린이재단과 함께 그리는 아동학대 없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이번 공모전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국내외 빈곤가정의 아동들을 위해 결연후원을 비롯해 교육비, 의료비, 재능지원비, 주거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NGO단체로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아동학대의 선제적 예방과 아동들의 권리옹호를 위해 2016년 아동옹호센터를 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