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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장관, 클라우드 규제개선 현장 점검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 후 업계 의견 청취

황이화 기자 기자  2016.05.31 17: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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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18일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규제를 개선키로 한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가 추가 규제개선 내용 파악에 나섰다.

미래부는 최양희 미래부 장관이 31일 교육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 위두커뮤니케이션즈를 방문, 개발자를 격려하고 규제개선 관련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발표한 클라우드컴퓨팅 규제개선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향후 금융·의료·교육 등 주요 서비스 분야에서도 클라우드 컴퓨팅 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분야 소프트웨어 개발기업의 현장 체감도 및 추가 규제개선 건의사항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최양희 장관은 "이번 규제개선을 통해 평생교육, 사이버대학, 직업교육 등 교육 분야에서 클라우드컴퓨팅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내 클라우드컴퓨팅 산업이 활성화되고 성장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신기술에 대한 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교육 분야 클라우드 규제개선에 따른 기업의 사업추진 방향과 건의사항 등 의견 청취, 교육 분야 정보통신기술(ICT) 활용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미래부는 이러한 내용들을 향후 클라우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 장관은 "소프트웨어 기업이 좁은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업계의 지속적인 노력을 기대하며, 정부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