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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3일까지 ELS 4종 모집

조기상환 조건 전 차수 80%로 정해 조기상환 기대 높여

이지숙 기자 기자  2016.05.31 16: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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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나금융투자는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6월3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미국지수(S&P500)와 항셍지수(HS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6.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217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조기상환 기회를 높이기 위해 전략적으로 설정됐으며, 최초 기준가격의 80% 이상(1차~만기)이다. 녹인은 50%다.

항셍지수(HS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 '하나금융투자 ELS 6218회'는 연 7.00%의 쿠폰을 추구하며 만기는 3년, 6개월마다 총 여섯 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이 상품 또한 조기상환 기회를 높이기 위해 최초 기준가격의 85% 이상(1~3차), 80% 이상(4~5차), 6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월지급식 ELS도 모집한다. 한국지수(KOSPI200)와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 '하나금융투자 ELS 6219회'는 연 5.70%를 추구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여섯 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으며 월지급조건은 60% 이상이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90% 이상(1~2차), 85% 이상(3~4차), 80% 이상(5차), 60% 이상(만기)이며 녹인이 없다.

마지막으로 원유(WTI) 기초자산의 연 7.0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404회'는 만기 1년에 3개월마다 총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80% 이상(1차~만기)으로 녹인은 50%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