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 해남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31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고령이거나 부녀자 세대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한달동안 각 실과소와 읍·면별로 일손돕기를 전개하고 있다.
또 군과 읍·면사무소, 농협 등에 알선창구를 설치해 지원 가능한 단체와 일손필요 농가를 연결하는 등 적기 영농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모내기와 마늘 양파 등 밭작물 수확 시기가 겹치면서 일손을 구하는 곳이 많다"며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와 함께 일손돕기를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