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장흥군(군수 김성)은 학생들에게 생물의 다양성을 보여주기 위해 정남진물과학관에서 파충류 및 양서류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파충류 전시관에는 육지 거북이의 일종인 체리헤드 레드풋 거북이, 길이 30cm의 살가타 별 거북이, 몸의 색이 변하는 카멜레온, 죽은 척하는 워터 드래곤 등의 파충류가 있다.
또 100여권의 과학도서가 있는 미니 도서관을 설치해 과학책을 읽도록 유도하여 어린이 과학교육에 힘쓰고 있다.
물과학관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생물의 다양성을 알리기 위해 물 속에 사는 어류뿐 아니라 양서류와 파충류전시관을 설치했고 줄어가는 과학인재를 양성하고자 새 지식을 탐구할 수 있는 미니 도서관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한편 다가오는 여름철에는 물로켓 쏘기, 대나무 물총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이 이뤄진다. 체험에 관한 사항은 정남진물과학관(061-860-0871~2 http://jjwater.kr)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