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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만나는 한국전쟁 UN프랑스 대대

프랑스대사관 주관, 광주국제교류센터 1층 갤러리

김성태 기자 기자  2016.05.31 1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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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전쟁 당시 UN프랑스대대의 모습이 담긴 사진전이 개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달 30일부터 6월7일 오전까지 광주국제교류센터 1층 갤러리에서 한국전쟁 당시 UN프랑스대대의 모습이 담긴 사진 전시전이 마련된 것.

총 27좀의 사진작품이 준비된 30일 개막식에는 주한프랑스대사관 에티엔 롤랑-피에그 수석참사관과 장-크리스토프 랑젤라 중령이 참석했다. 

이 사진전은 프랑스 대사관 주관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각 사진은 한국어와 프랑스어로 설명됐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한국 내 순회 사진전을 마련해 전주를 시작으로 광주를 거쳐 서울 등에서 전시된다.

방문객들은 먼 나라에서 온 이 병사들을 그 당시 전쟁 환경뿐 아니라 전투지역에 대단히 근접해 있던 그들의 일상을 볼 수 있다.

또한 이 전시는 한국 국민들에게 프랑스와 한국의 역사에 의해 구축된 밀접한 군사 관계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950년부터 1953년까지, 1300명 이상의 프랑스 병사들이 UN군 한국 측으로 자원 참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