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인 기자 기자 2016.05.30 16:50:54
[프라임경제] 지난 28~29일 1박2일간 매일유업이 주최한 '우아한 베이비문' 행사에 참석한 가족이 김선회 매일유업 대표의 축하카드와 함께 객실에 비치된 선물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 행사는 김포공항 롯데시티호텔에서 매일유업과 관계사 직원, 우아한형제들 및 일반 고객 등 32쌍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베이비문 행사는 매일유업이 직원과 고객들의 임신을 축하하고 순산을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돼 매해 2차례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