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엠블호텔 여수 야외 바비큐 가든 타볼라 타볼라에서는 다가오는 성수기 시즌을 맞아 '테라스 바비큐'를 오픈한다.
타볼라 타볼라 '테라스 바비큐'는 다음 달 3일 오픈해 7월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되며 7월15일부터 8월27일까지는 매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테라스 바비큐'는 뷔페형식으로 꽃 등심, 삼겹살, 양다리 살, 전복, 소시지 등 취향에 맞춘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이용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이며 성인 4만5000원, 소인 2만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를 바라보는 타볼라 타볼라에서 'Old pop' 재즈 공연을 통해 무더워진 날씨 속에서 시원한 공연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투숙고객에 한해 10% 할인이 적용되며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 한 달간은 여수시민을 위한 20% 할인혜택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