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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름 햇살과 함께 하는 소금의 탄생 ‘신안군 천일염’

나광운 기자 기자  2016.05.28 11: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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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청정 서해안의 바닷물을 담수 정화해 햇빛과 갯바람의 자연조건으로 생산되는 신안군의 천일염은 전국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천일염 산업특구로 지정된 신안군의 염전 면적은 2151ha에 이른다. 근대문화유산 360호인 신안군 증도면 태평염전은 462만㎡ 규모로 국내 최대의 염전을 자랑하고 있다.

1953년 전증도와 후증도를 막아 형성된 태평염전은 전통방식을 유지하면서도 현대화된 작업을 통해 친환경 소금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소금박물관과 염색식물원, 솔트레스토랑, 솔트카페, 소금가게, 소금동굴 등을 갖췄있다.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와 람사르 습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슬로시티 증도로 여름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