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남구 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5년도 지역자활센터 사업실적 평가' 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시·군·구별로 설치된 지역자활센터에서 수행 중인 자활근로사업의 성과 향상을 위해 인센티브 및 운영수준을 제고하는 등 매년 역량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는 지역의 산업구조와 인구 등 지역 특성에 따라 도시형(120개), 농촌형(65개), 도농복합형(53개) 등 3개 유형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항목은 취업 및 창업지원 실적, 탈수급 등 자활성공률, 자활사업단의 수익‧매출 성과, 지역 유형별 특화사업 개발 및 지역일자리 연계사업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남구 지역자활센터는 매월 남구청 담당 공무원과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사례회의를 통해 지역자활센터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경영여건을 개선을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남구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자활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자활의지를 북돋운 점도 좋은 평가를 얻게 한 원동력이 됐다.
남구 관계자는 "자활기업의 지속적이고도 안정적인 자활사업 기반을 마련해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를 계속해서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 지역자활센터는 이 분야 사업실적 평가에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