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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비컨설팅, '가족사랑의 날'로 가족 행복추구

소중한 추억 담긴 '사진 컨테스트' 진행

김경태 기자 기자  2016.05.27 11: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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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 "오늘 저와 저희 가족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족사랑의 날'. 눈치 안 보고 정시퇴근하는 날입니다. 사실 처음 시행될 때는 '흐지부지 되지 않을까'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대표 이하 임원들이 솔선수범해 직원들이 하나의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힘썼고, 시행부서에서도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기획·시행한 결과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것 같아요." - 고은현 HR1본부 사원

가족친화 기업문화를 지향하고 있는 제이앤비컨설팅(대표 이수연)이 26일 '가족사랑의 날 사진 컨테스트' 시상식을 서울 문래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진행했다. 

'가족사랑의 날 사진 컨테스트'는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해 가족과 함께 △영화감상 △전시회 △공연 △스포츠 △외식 △자원봉사 △취미 함께 하기 등을 사진으로 찍어 응모하는 것으로 가정 친화적인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시행하는 행사다.

지난해 1월부터 '가족사랑의 날'을 도입해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을 자율적으로 시행, 직장위주의 문화에서 가정 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정착시켰다. 

특히 '가족사랑의 날'에는 전 임·직원이 정시퇴근 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도록 독려하기 위해 강제 소등 및 PC OFF제를 실시해 임직원들이 빨리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조성했다. 

26일 진행된 '가족사랑의 날 사진 컨테스트'에서는 고은현 HR1본부 사원이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홍보를 위한 포스터 제작, 사내 게시판 및 회사 페이스북 페이지 게재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가족친화 기업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수연 대표는 "가족친화 기업문화를 지향함에 있어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인 임직원과 가족의 행복 추구 아래 열과 성의를 다해 회사화 임직원 가족 간에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가족친화경영은 직원들의 만족도와 업무 몰입도가 높아져 생산성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앞으로도 가족친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일과 가정 양립의 기업문화를 확산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98년 설립된 제이앤비컨설팅은 콜센터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 현재 약 3000명의 인원을 관리하는 HR종합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직원 모두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정신과 사회적 기업의 도약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 여성 CEO만의 섬세함과 독창성으로 일과 가정을 양립하게 하는 가족친화 기업문화 구축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