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 소비자의 현재 경제상황을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7개월째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 도시가구 중 562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소비자동향을 조사한 결과, 5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98로 전월과 동일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99를 기록한 후 7개월째 기준치(100)를 밑돌았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조사 항목중 현재생활형편,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등 6개의 주요 개별지수를 표준화하여 합성한 지수로서, 100보다 클 경우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기대심리가 과거(2003년~2014년)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을 경우에는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들의 가계 심리를 나타내는 현재생활형편CSI는 93으로 전월대비 2p 상승하고 생활형편전망CSI도 97로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CSI는 97로 전월대비 1p 상승한 반면 소비지출전망CSI는 105로 전월대비 2p 하락했다.
가계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현재경기판단CSI는 68로 전월대비 4p하락하고 향후경기전망CSI도 77로 전월대비 4p 하락했다. 취업기회전망CSI는 73, 금리수준전망CSI는 95로 전월대비 각각 4p 하락했다.
가계저축 및 가계부채를 나타내는 현재가계저축CSI는 91로 전월대비 1p 상승했으나 가계저축전망CSI는 92로 전월대비 1p 하락했다. 현재가계부채CSI는 104로 전월대비 1p 하락하고 가계부채전망CSI는 102로 전월과 동일했다.
가계의 물가전망을 나타내는 물가수준전망CSI는 133으로 전월대비 1p 상승했다. 주택가격전망CSI는 102로 전월대비 1p 상승하고 임금수준전망CSI는 110으로 전월대비 5p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