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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UNA, 제주포럼서 '유엔의 역할' 강조

임재덕 기자 기자  2016.05.26 17: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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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11회 제주포럼이 2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을 주제로 27일까지 진행된다.

전·현직 고위인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해 국제기구 대표·학자·기업인·주한 외교단·언론인 등 60여 개국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교안보 △경제경영 △기후변화 및 환경 △여성·교육·문화 △글로벌 제주 등 5개 분야 69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포럼 둘째 날인 오늘(26일)은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동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유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션을 진행한다.

이 세션 발표 및 토론에는 박수길 유엔협회세계연맹 회장, 조창범 유엔협회세계연맹 부회장, 김원수 유엔 군축담당 사무차장, 알렉세이 보리소프 유엔협회세계연맹 집행이사회 의장(러시아유엔협회 사무총장), 남주홍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교수(전 주캐나다 대사), 곽영훈 사람과 환경그룹 회장(세계시민기구 대표), 박흥순 선문대학교 대학원장(유엔한국협회 부회장), 보니안골모하마디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사무총장, 유대종 외교부 국제기구 국장 등이 참여한다.

세션 참가자들은 오늘날 동아시아 지역 질서의 특성과 도전 과제를 검토하고 유엔이 이 지역에서 평화와 안전 강화, 보다 존중 받는 인간 삶의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어떠한 역할을 해 나가야 할지를 심층 토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