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 하반기에도 관광업종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BC카드(대표 서준희)는 26일 '국내 관광업종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 및 카드매출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 2분기 관광산업 경기실사지수(T-BSI)는 대폭 상승했다. 여기에 소비자동향지수(CSI) 역시 1·2분기 모두 100 이상을 기록하는 등 관광 업종에 대한 매출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됐다.
아울러 지난 약 2년 동안 관광업종과 관련된 매출액 증감 추이를 분석한 결과, 관광업종 관련 매출액이 증가 추세를 보였다.
특히 관광업종 매출액 증가는 30세 미만 젊은 층 소비가 큰 영향을 끼쳤으며 3~40대 연령층 소비도 되살아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전략본부장은 "다양한 기관과의 제휴 및 빅데이터 분석자료 제공을 통해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많은 국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