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권오광, 이하 센터)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센터 교육장에서 영과장교 제대군인 및 전역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 동아리' 행사를 진행했다.
'취업 동아리'는 유사 직무에 취업을 준비하는 제대군인 및 전역예정자를 소그룹으로 구성해 맞춤 채용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하고, 참가자들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취업준비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자가들에게 맞춤형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Job-서치법을 비롯해 인적네트워킹 활용법 등을 전수했다. 또한 전문 컨설턴트들이 참가자들과 1:1로 심층상담을 진행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취업을 알선, 취업연계 교육을 추천하는 등 맞춤형 구직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오충걸 전문 강사를 초빙, 제2의 인생을 준비 중인 참가자들에게 꼭 필요한 '변화관리' 특강을 실시하고, 강사로 초빙된 영관장교 출신 선배장교 송재익 멘토는 구직준비부터 면접, 취업성공까지 실전 취업 성공 노하우를 전수했다.
박용하 취업컨설턴트는 "세분화 된 타깃을 상대로 교육을 기획하기 때문에 센터에서 준비한 교육내용과 멘토 특강, 컨설팅 등이 참가자 모두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라며 "참가자들이 재취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해 '중기복무자 취업 동아리'에 이어 올해 취업 동아리 대상은 '영관장교 제대군인 및 전역예정자'다.
아울러 '취업 동아리'는 제대군인 구직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취업준비 모임으로 센터는 다양한 분야 및 연령별 '취업 동아리'를 계획 중이다.